바삭한 가지전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싫어하는 가족을 위해 빵가루를 묻혀 바삭 하고 고소하게 전으로 부쳤어요. 이렇게 식탁에 내놓으면 가지맛 이 느껴지지않는다고 다들 잘 먹 어요.겉바속촉으로 맛있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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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간장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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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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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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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1cm 두께로 어슷하게 썰고 소금 살짝 뿌려 5분 정도 절여줍니다.가지에 수분이 살짝 올라와야 튀 김옷을 입히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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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볼에 달걀을 곱게 풀어 달걀물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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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밀가루,빵가루를 위생 팩에 적당히 담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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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가지가 말랑해지고 표면 에 물기가 살짝 생기면 밀 가루를 묻힌 후 가볍게 털 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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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계란물을 고르게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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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빵가루를 살살 눌러 묻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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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가지는 밀가루,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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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가지는 약한불에 오래 구우 면 속이 물러져요.반드시 기름 을 넉넉히 두르고 튀기듯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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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프라이팬에 튀김옷을 입힌 가지를 올리고 중간 불에서 앞뒤로 노 릇하게 부치다가 마지막에 센 불로 한 번 더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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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중간불에 굽다가 마지막에 센불로 구워야 바삭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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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종이호일에 기름을 살짝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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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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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가지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 에 튀기듯 부치기 때문에 가지 의 식감보다 빵가루의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져 누구나 좋 아하는 메뉴입니다.바삭하고 고소하니 넘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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