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요리 #보양식 #삼계탕만들기 #찹쌀삼계탕 #초복요리 #여름에는삼계탕
초복은 15일인데 조금 일찍 닭을 구입해서는 삼계재료 넣고는 푹 끓여낸 보양의 기본 삼계탕을 만들었습니다. 몸에 좋은 마늘도 듬뿍 넣고 후추도 넣어서 열을 많이 내게 해서 이 무더운 지겹도록 무더운 여름을 잘 견뎌내라는 의미로!! 이미 먹는 초복음식 삼계탕입니다.
2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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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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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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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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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여기에 통마늘을 넣어서 닭의 잡내와 누린내를 잡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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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이제 불려 놓았던 찹쌀을 뱃속에 꽉 꽉 차곡차곡 채워 줍니다. 그리고 대추 하나를 박아 주고는 꼬치를 이용해서 찹쌀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오므려 줍니다. 그리고 한쪽 다리의 종아리부분에 칼집을 내어 주고 다른 다리를 끼워서 크로스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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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요렇게!!! 칼집을 내 곳에 다른 다리를 끼워 넣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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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너무 가는 꼬치보다는 조금 두꺼운 꼬치가 잘 오므려지고 힘을 받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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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여기에 통후추, 히말라야솔트를 넣어 줍니다. 통후추는 잡내제거이고, 히말라야솔트는 가장 기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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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소주와 위스키를 부어 줍니다. 역시 잡내제거와 누린내제거용입니다. 위스키가 없으시면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집에 안 먹는 위스키가 조금 남아 있어서 넣어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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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이제 물을 닭의 2/3가 잠길 정도로 부어 주고는 뚜껑을 덥고 센불에서 부글부글 푹 끓여 줍니다. 일단, 1시간 정도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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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1시간 경과 후 삼계재료를 빼 줍니다. 같이 더 익히게 되면 국물이 써질 수 있고, 지나치게 한약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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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1시간 30분 경과후 뚜껑을 열고는 올라오는 기름들을 제거해 줍니다. 뽀얗게 우러나온 닭육수이 진한 색이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뚜껑을 닫고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고아줍니다. 푹 끓여 준다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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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기름을 걷어내도 또 올라오지요. 그래도 한두번은 걸어내어 주어서 맑은 닭육수가 되도록 합니다. 이제 거의 다 푹 익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닭에 순후추를 조금 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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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푹 익은 닭을 완성냄비에 담아 주고, 육수를 충분히 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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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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