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무 1단으로 총각김치 쉽게 담그는 법
요즘은 묵은 김치보다 햇 김치가 당길 때이죠 오이소박이도 만들고 열무김치에 오늘은 알타리무로 총각김치 만들어 보았어요. 1단으로 쉽게 만들 수 있게 레시피를 올려 봅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저 따라 만들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홈베이킹도 좋아하고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주부 쉐프♥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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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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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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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알타리 무를 손질해 놓아요 저희 집은 잎을 먹지 않아서 연한 잎만 남겨두고 전부 제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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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저는 알타리 무를 먹기 좋은 깍둑썰기로 자릅니다. 1/2~1/4 등분으로 취향껏 잘라도 좋아요. 그리고 저는 무를 절이지 않고 무 잎만 소금 1스푼을 뿌려서 15분 정도만 절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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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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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쪽파는 3~4cm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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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양파 1/2개 사과 1/4개를 블랜더에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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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양파 1/2개. 사과 1/4개를 갈아서 볼에 담고 액 젓과 새우젓 설탕과 간 마늘. 간 생강 1/2. 작은 스푼과 찹쌀 풀을 넣고 고춧가루 100ml까지 넣어 양념을 만들어서 20~ 30분 정도 숙성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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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자른 알타리무에 절인 잎을 씻어서 같이 넣은 후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잘 버무려졌으면 썰어 놓은 쪽파를 넣고 고춧가루 1스푼을 더 넣고 한 번 더 버무려 주세요. 저는 소금 1스푼을 더 넣었어요. 간을 보고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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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총각김치가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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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일주일 지나 익은 후 꺼냈어요. 무를 절이지 않고 담가서 물도 생기고 아삭이며 더 맛있답니다. 이웃님도 절이지 많고 담가 보세요 간편하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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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실온에 두었다가 하루 지나 냉장고에 넣고 일주일 후 꺼냈어요
총각김치 같지 않지만 깍두기처럼 자르니 간도 잘 배이고 한 입 크기로 먹기도 좋아요 물론 맛있습니다
- 알타리 무를 절이지 않고 잎만 절여서 준비해요 찹쌀풀을 쑤어서 양념을 모두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서 20분정도 숙성 해서 김치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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