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나물(부지깽이)무침!
생김새는 취나물이랑 비슷하고 맛도 비슷하지만 일반취나물보다는 부드럽고 꺼끌거림없어 좋아요. 삶았을때 미끌거린다해서 미역취나물이라고 불린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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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하우스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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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흰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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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데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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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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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스푼맛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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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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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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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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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 냄비
- 조리용스푼
- 타공국자
- 볼
- 위생장갑
- 찬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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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미역취나물이라고 불리고 지역별로는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나물입니다. 또는 하우스취나물이라고 불리는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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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억센 줄기부분과 무른잎을 손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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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펄펄 끓는물에 소금1작은술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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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손질한 미역취나물을 넣어 30초간만 살짝 데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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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찬물에서 흔들어가면서 2~3번을 씻어 물기를 짜주세요. 너무 꼭짜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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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대파흰부분 다져서 넣고 양념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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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반죽 치대듯이 박박 문질러서 무쳐주세요. 양념이 미역취나물에 고루베이고 미역취나물이 살짝 으깨어지면서 비벼져서 향이 더욱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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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미역취나물무침~또는 부지깽이나물무침이 간단하게 완성이 되었네요ㅎ
- 나물을 데쳐주실때는 소금을 넣어주셔야 초록빛이 선명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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