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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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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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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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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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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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8흐르는물에 서너번 씻어내면 깨끗해지는데요. 채반에 받쳐 물끼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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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8그러는동안 육수를 내 줍니다. 해물팩 1개와 무우를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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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8굴국밥엔 역시 부추가 좀 들어가줘야 맛있는데요. 부추한줌 썰어 고추가루 반수저, 소금 두꼬집, 깨소금 조금, 매실청 1스푼, 설탕 1스푼, 참기름 1스푼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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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8조물 조물 무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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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8오늘 굴국밥엔 버섯을 넣어 줍니다. 이 재료들이 들어가면 씹히는 맛과 풍미를 더 올려 주는데요. 팩을 건져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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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8육수낼때 들어갔던 무우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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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8뚜껑닫고 푸욱~~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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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8끓어오르면 양념을 해줍니다.다진마늘 1수저 참치액젓 1수저 국간장 1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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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8바글바글~~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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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8끓어오를때 준비해둔 굴을 넣어주고 섞지말고 그대로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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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8그런다음 끓어오르면 간을 한번보고 마무리간 은 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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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8대파 파란부분 쫑쫑썰어 올려주고 바글바글~~끓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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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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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8굴국을 부어주고 무쳐놓은 부추를 고명으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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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8그릇에 부추무침을 덜어 담아냅니다. 굴하고 부추하고 궁합이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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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18차거운 밥을 뜨거운 굴국에 토렴해 내놔야 제맛인데 협소한 관계로 그냥 올립니다. 토렴을하면 쌀밥의 전분이 빠져나와 국물의 뜨거움과 섞이며 농익은 맛을 내는데 아쉬움도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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