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절 엄니께서..자주 해주시던 음식이네요..식구가 많았던지라..커다란 양은솥에..푸짐하게 끊여 놓으심..들갔다 나갔다 할때 간식겸..퍼먹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그때는 식어도 어찌그리 맛이 나던지..문득 생각이 나서.둘러봤는데..내일은 제가 직접 끓여 먹어봐야겠네요..
2024.11.29 16:11
deang
멸치가루는 언제 넣는건가요
2022.11.03 00:23
푸우공이
잘 배우고 갑니다^^
2019.01.30 09:03
윤응준
요리 레시피잘보고 한번해보려고요!
2018.12.02 12:10
테디Luv
기회가 되면 꼭 해먹어볼께요^-^
2017.08.18 13:51
노루네
굵은 국물멸치를 통째로 넣고 끓여
가려먹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방문 감사합니다
2017.08.18 13:57
Eileen Nam
해장죽으로 최고네요
2017.08.17 09:01
노루네
그쵸 해장으로도 아주 좋을거예요
곱고 행복 담는날 되시고...
귀한방문 감사드립니다
2017.08.17 11:40
채종문
오늘 만들어 봐야겠어요
2017.08.17 08:40
노루네
간단하게 만듵어 아침 해장에도 좋아요
늘 그리운 추억의 김치국밥~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고운방문 감사합니다
가려먹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방문 감사합니다
곱고 행복 담는날 되시고...
귀한방문 감사드립니다
늘 그리운 추억의 김치국밥~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고운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