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할 때 볶음밥을 자주 만들어 먹었습니다. 볶음밥이 한 그릇으로 한 끼를 해결하기 좋은 듯합니다. 지금은 자취하지 않지만 집에서 혼자 밥 먹을 때는 볶음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자취할 때 볶음밥 만들어 먹던 습관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종류의 볶음밥을 만들어봐서 볶음밥을 잘 만드는 편인데 오늘은 마늘버터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집에 베이컨이 있어서 넣었습니다. 베이컨을 넣으면 맛있지만 베이컨 없으면 안 넣어도 됩니다. 베이컨 대신 햄을 넣어도 좋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마늘버터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