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
-
STEP 1/11집에 주재료만 있다면 야채 툭 썰어 넣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 오늘은 황태를 넣고 끓여서 더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간강요리 메뉴였어요.
-
STEP 2/11조리 시작과 동시에 북어와 떡 물에 불려주세요.
-
STEP 3/11북어 불린 물은 나중에 육수로 사용돼요! 소중하게 챙겨주세요
-
STEP 4/11
-
STEP 5/11
-
STEP 6/11북어가 잘 볶아지면 불려두었던 물 넣고 정수 물 800L 정도 적당량 더 넣어 줍니다.
-
STEP 7/11무, 양파, 코인 육수 차례로 넣어 맛있는 육수 계속해서 끓여주기~보글보글 팔팔 끓여주면 깔끔한 국물 맛을 위에서 위에 올라온 불순물은 잘 거두어 줍니다.
-
STEP 8/11국간장으로 간하고요. 이제 잘 불려두어 덕 떡을 찬물에 한 번 더 헹궈내고 냄비에 부어줍니다. 두돌아기인 둥이는 일반 떡 잘 씹어서 먹었는데요. 혹시 불안하다면 작은 사이즈의 조랭이 이용해도 좋을듯해요!
-
STEP 9/11주재료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두부, 파, 계란 물 넣고 한번 끓여내 마무리 :)
-
STEP 10/11마지막은 들기름 1.5T 넣고 불을 꺼줍니다. 고소한 냄새가 솔솔~ 더 맛있어졌어요.
-
STEP 11/11염분 없는 김으로 마지막 데코! 설날에 먹는 명절 음식처럼 넘나 멋지게 완성이 되었죠?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