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 샤워를 마친 시금치를 물기를 꽉 짜주세요. 시금치가 길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 잘라주세요
STEP 8/8
멸치액젓을 사용해서 간을 맞춰 줬어요. 한큰술을 넣으면 짜요. 된장도 들어갈 거라서 반큰술에서 2/3큰술을 넣어주세요. 다져놓은 마늘과 대파를 넣고 된장 반큰술을 넣어주세요. 참기름이 아닌 들기름을 넣어 줬어요. 통깨는 마무리에 솔솔 뿌려도 좋고 한큰술을 넣고 양념과 버무려도 좋답니다.
액젓으로 간을 해서 첫맛은 시금치의 식감으로 첫장식을 하고 마지막으로는 감칠맛으로 마무리되는 맛이랍니다 된장이 살짝들어가서 된장이 많이 느껴지지 않고 간만 맞춰주는 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