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드는 오므라이스 소스 야채 볶음밥 레시피
아이들이 있다 보니 자주 하는 메뉴 중 하나가 볶음밥이에요 아파서 입맛 없는 2호가 볶음밥 해달라고 야채 볶음밥 하려다가 달달한 소스 얹어 오므라이스로 만들어주면 더 잘 먹을 건 같아 오늘의 야채 볶음밥은 오므라이스로 만들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어 야채 볶음밥에 얹어주니 한 그릇 뚝딱하게 되는 오므라이스 레시피 시작할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편식쟁이 아들 둘 4인 가족 호둘이네예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 입맛에 맞추며 편식없이 맛있게 빠르게 집밥해먹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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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므라이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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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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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6냉장고 속 잠자는 야채들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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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6오므라이스 소스를 먼저 만들어줬어요 호둘이네는 소스 듬뿍 스타일들이라 넉넉히 만들었어요 오므라이스 소스는 (약 4~5인분 기준) 돈가스 소스 10, 케첩 5, 올리고 당 4, 버터 1, 우유 4, 굴 소스 1 넣어 잘 섞어주세요호둘맘은 이번에 구입한 돈가스 소스가 조금 단편이어서 올리고당 4를 넣으니 소스가 달게 만들어졌어요. 돈가스 소스에 따라 가감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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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6약불에 소스를 끓여주세요 큰 기포가 보글보글 터질 때까지 약불에 잘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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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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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6아이들이 먹을 거라 잘게 다져준답니다 안 그러면 골라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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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6파 기름용 대파도 잘게 다져주고, 스팸도 1캔 잘게 깍둑 썰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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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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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6파향이 솔솔 올라오면 다져둔 야채를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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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6이때 소금 0.5 넣어 간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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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6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햄을 넣어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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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6햄이 야채와 잘 어우러지게 볶아지게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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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6야채들을 팬 한쪽으로 몰고 간장 2를 넣어 살짝 끓여주다가 야채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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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6간장으로 간을 한 번 해주고, 케첩 2 넣어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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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6밥을 세공기~ 네 공기 넣어 볶아줍니다밥을 볶을 때는 자르듯이 볶아주셔야 밥알이 으깨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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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6밥을 볶다가 간이 살짝 부족해서 굴 소스 1 넣어 간을 맞춰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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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6야채 볶음밥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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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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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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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6계란 윗면이 몽글하게 익어갈 때쯤 야채 볶음밥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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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6그리고 접시로 덮어 뒤집어주세요 모양이 엉망진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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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6키친타월로 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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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6모양을 잡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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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6계란까지 올린 야채 볶음밥에 만들어뒀던 오므라이스 소스를 얹어주고, 마요네즈도 취향껏 뿌려주면 오므라이스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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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26파슬리까지 솔솔 뿌려주니 제법 그럴듯한가요? 달달한 오므라이스 소스 만들어 얹어주니 야채 볶음밥도 간단하게 특별한 메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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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26케첩을 넣어 볶았더니 오므라이스 소스와도 잘 어울리는 야채 볶음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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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26통통한 오므라이스로 든든한 한 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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