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나물 고추장무침 데친상추요리 여름추천반찬
상추는 보통 깨끗하게 씻어 쌈을 싸먹거나 겉절이로 많이 해먹지만 상추도 나물처럼 살짝만 데치고 양념하면 밥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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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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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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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밭에서 바로 따온 모습입니다. 줄기도 어느 정도 있어 나물로 해먹기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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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봉지에 보니 치커리도 있어 치커리도 같이 데쳐 조리합니다. 오늘은 300g정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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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금 1스푼을 넣고 섞어줍니다. 데친 후 바로 찬물에 넣을수 있게 얼음물도 냄비 옆에 바로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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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두꺼운 상추 줄기부터 물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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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잎부분도 넣어 줍니다. 전체적으로 숨이 죽으면 바로 위아래로 한번 뒤집어 주고 찬물에 바로 넣어 줍니다. 시금치 나물 데치는 방법과 비슷해요. 데치는거 20초는 넘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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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열기뺀 상추는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빼줍니다. 양념도 맛있어야 하지만 적당히 데친 상추의 상태도 맛있는 나물의 조건이 됩니다. 너무 익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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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대파는 얇게 썰어 줍니다. 상추도 먹기 좋게 1/3정도 사이즈로 잘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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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양념을 만들어요.준비해 두었던 고추장,고추가루,파,마늘 식초와 매실액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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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통깨와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고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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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믹싱볼에 데친 상추&치커리와 양념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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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골고루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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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밥 이랑 반찬으로 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밥처럼 계란 후라이 올려 밥이랑 비벼 먹는 방법도 추천 합니다. 쌈이나 겉절이 외에 데쳐서 무침으로 만들어 보세요. 부드럽고 아삭한 맛에 여름철 나물반찬으로 훌륭합니다.냉장고에 방치된 상추 꺼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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