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국 끓이기 경상도탕국 끓이기 시원한 해물무국
무국에 소고기 대신 해물을 넣어 끓이면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어요.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해물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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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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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바지락과 홍합은 먹기 좋게 살짝 다지고 새우살은 익으면 오그라드니 큰 것만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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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오징어도 꺼내 작게 잘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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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무 한토막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되고, 약간 도톰한 두께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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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냄비에 해물을 넣고 국간장 1큰술, 액젓 1큰술을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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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무도 같이 넣고 볶아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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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살짝 볶은 후 물을 넣고 끓여줍니다. 물은 해물의 양에 따라 적당히 조절하면 되는데요, 저는 3리터 정도 넣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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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푹 끓인 후 무가 적당히 익었으면 간을 본 후 국간장과 액젓을 넣고 간을 맞춰줍니다. 소금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데워먹을 때 여러번 끓이니 간은 약간 삼삼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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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무국 끓이기 완성이에요. 해물과 무가 들어간 시원하고 맛있는 해물 무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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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맛을 보고 너무 시원하고 깔~끔한 맛에 깜짝 놀랐어요.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임을 익히 아는데도 이번에 끓인 국은 엄청 깔끔한 맛의 시원한 국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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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무국 끓이기 한번 해보세요. 해물도 다양하게 넣고 무도 듬뿍 넣어 끓이면 깊고 시원한 국물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는 해물 무국 끓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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