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독립영화배우, 부업은 주부이지만 어쩐지 부업의 비중이 더 큰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텃밭을 가꾸고 집을 꾸미고 맛있는 것을 해 먹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락토-오보 분들은 레시피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이어터 분들께도 추천해요.
다이어트 전용식으로, 밥 대신 두부에 양념을 하지 않고 많이 만들어 대체할 수 있어요~
달래 계란장을 만들어 둔 후, 중간에 한 번 계란을 뒤집어 주어야 색과 맛이 골고루 배어요.
숙주나물과 볶은김치를 함께 넣으면 더욱 다채로운 식감으로 즐기실 수 있지만, 조리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으니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