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만드는 것도 일입니다. 반찬 만드는 것도 일인데, 어떤 반찬 만들까 고민하는 것도 일입니다. 반찬 가짓수는 정말 다양합니다. 반찬 가짓수는 정말 다앙한데, 그 중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가족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오늘 제가 만든 반찬은 꽈리고추 감자조림입니다. 꽈리고추 감자조림도 고민해서 결정한 반찬입니다. 꽈리고추 감자조림을 집에서 안 만들어 먹은지 오래되었고, 집에 감자가 많아서 빨리 사용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동네 마트에서 꽈리고추만 구입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꽈리고추 감자조림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