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두부조림' 만들기
두부조림은 대파의 매운맛,단맛,시원한 맛이 어우러져서 아주 맛이좋아요! 반찬 없을때 이것 하나면 완성 입니다 고춧가루가 두부에 옷을 입혀주고 바삭한 멸치와의 진정한 케미! 언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손님상에 내 놓아도 비주얼부터 색깔까지 촉촉하고 윤기 있고 목넘김도 좋고 부드럽고 은근 밥도둑 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요리 좋아하는 빈티지홀릭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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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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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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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두부 1모를 4등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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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4등분 한 두부는 각각 3조각씩 또 등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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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두부조림에 들어 갈 멸치는 머리가 작고 멸치똥이 거의 없어야 머리부터 몸통까지 그대로 넣는다 그래서 가이리 멸치를 사용 하면 좋다 (고바 멸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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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중불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멸치를 덖는다 멸치를 덖어 주면 비릿내도 잡아주고 멸치의 식감도 바삭해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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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양파를 먼저 넣고 볶다가 한쪽으로 쭉 밀어 놓고 두부를 올리고 그 위에 양파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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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그 위에 양념장을 바르고 멸치와 청양고추,대파를 올려 놓는다 이때 팬 가장자리 두부 라인 정도에 맞춰 물을 살짝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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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중불에서 뚜껑을 닫고 5분간 졸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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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자작하게 졸여지면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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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참기름과 깨를 솔 솔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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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촉촉 하고 윤기 있는 두부조림 완성
- 두부조림은 2가지 방식이 있는데 1,두부를 기름에 부치는 방법 2, 물과 양념으로 졸이는 방법 전 2가지 방식을 합친 두부 조림 입니다 멸치는 양념장에 넣고 양념을 해서 조리기도 하나 어차피 뚜껑을 닫고 조리기에 전 멸치를 통째로 위에 놓고 조림하니 멸치에 자연스레 간이 배어 있습니다 멸치를 양념장에 섞어 양념을 발라 조림 하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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