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마늘 0.5T, 다시다 0.5T, 국간장 1T (다시다 없어도 간이 딱 맞아서 안 넣었어요)
STEP 7/8
냉장고에 놀고 있는 버섯이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서 뺏습니다 버섯 대신에 무가 있어서 잔뜩 넣어봤어요
STEP 8/8
마지막에 간이 싱거우면, 맛소금 톡톡톡 뿌려서 간을 맞춰주세요 취향에 따라 달걀도 풀어줍니다 용탱이는 달걀을 풀어 달라고 해서 하나 톡 깨서 넣어주고 저는 그냥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고기 없이 파개장 뚝딱! 다시다, 맛소금 없어도 간이 딱 맞았어요! 고추기름이 가장 중요해요!! 타지 않게 중불로 볶다가 타기 직전에 물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