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끄고... 휘시소스 2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큰술을 섞은 소스를 넣고 섞습니다.
STEP 7/12
체에서 여분의 수분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마지막 간을 합니다.
STEP 8/12
버터레터스 잎을 접시나 채반에 둘러 담고....
잎이 부드러운 버터레터스는 요즘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STEP 9/12
밥을 조금씩만 레터스잎에 올리고....
준비된 재료를 듬뿍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STEP 10/12
남은 재료는 접시 중앙에 소복하게 담고....
STEP 11/12
작은 집게 하나 얹어냅니다.
(저는 큰 접시에 많이 내가고 앞 접시 하나식 놓는 식으로
쎄팅했습니다)
작은 집게 하나 얹어냅니다.
STEP 12/12
여분의 레터스와 밥 그리고 소스는 따로 준비해 냅니다.
이때 곁들여 내는 소스는 휘시소스 2큰술, 참기름 1작은술만 섞으면 됩니다.
레터스에 밥 올리고... 볶은 해물 얹고... 휘시소스 조금 뿌려서 먹는 맛.....
무슨 맛이냐고요?
먹는 이들이 모두 칭찬하는 봄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