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된장국:삶은배추로 특유의 배추냄새 없애고 식감은 부드럽게
배추를 생으로 넣어 끓이기도 하지만 삶아서 된장양념에 무쳐서 만들면 배추 특유의 냄새는 없애고 식감은 더 부드러운 배춧국을 먹을 수 있어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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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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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배추는 길쭈구하게 썰어서 흰부분부터 끓는 물에 넣어 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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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멸치다시마육수에 무를 넣고 끓인다.
쌀뜨물에 다시마와 무 넣고 끓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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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데친 배추는 물기를 꼭 짠 후 적당한 크기로 썰고 된장2,고추장1의 비율로 넣고
다진마늘도 넣어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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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무가 투명하기 익기 시작하고 육수가 끓으면 배추무침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대파와 고추 썰어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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