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 무침 단돈 천 원으로 겉절이 담그기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 무침 단돈 천 원으로 겉절이 담그기

봄동은 배추와는 달리 납작하게 펼쳐있어서

속까지 볼 수 있어요

어떻게 고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속이 노랗게 예쁜 봄동을 골라요멸치 액젓을 넣어 김치처럼 담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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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손질법
무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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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보관법
올리고당 조리법
멸치액젓 조리법
소금 조리법
매실액 보관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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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6

1개에 천원해서 얼른 사왔어요
속이 노랗게 익은게 달아요
STEP 2/16

무는 생략해도 돼요
STEP 3/16

펼쳐져 있는 봄동을 배추처럼 모아주세요
배추 꼭지가 있어요
제거해 주세요
STEP 4/16

꼭지를 제거했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길쭉하게 해도 되고요
저는 3등분 했어요
STEP 5/16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STEP 6/16

무는 채 썰어주세요
무는 얇게 채를 썰어주세요
얇은 채썰기는
무를 얇게 썰어서
채를 썰면 이쁘게 나와요
STEP 7/16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STEP 8/16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STEP 9/16

봄동 양념하기
고춧가루 2
매실액 2
올리고당 1
멸치 액젓 2
소금 1/2
STEP 10/16

양념은 이렇게 준비했어요
STEP 11/16

만들어 놓은 양념에
대파랑 무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STEP 12/16

무의 고춧가루를 입힌 후
STEP 13/16

씻어 놓은 봄동을 넣어
STEP 14/16

살살 버무려주세요
STEP 15/16

완성됐어요
STEP 16/16

봄동의 아삭아삭한 맛에
봄동의 달큼한 맛에
봄동의 과하지 않는 양념 맛에
입이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겉절이는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김치예요

겉절이를 담가서 냉장고에 오래 머물면

축 처져 있는 겉절이는 맛이 덜 하더라고요

소량만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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