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먹은 꼬막쌈밥
흔히 접할 수 있는 꼬막 비빔밥을 쌈밥처럼 즐기면 어떨까? 또 겨울의 제철 과일인 유자로 드레싱을 만들어서 샐러드겸 쌈밥을 함께 즐기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꼬막 쌈밥과 유자 드레싱을 곁들여 보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양배추가 신맛이나는 과일인 유자를 만나 항산화효과도 보는 영양소를 챙기는 도시락을 만들어보았습니다.
1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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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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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데친 꼬막살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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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쪽파, 청양고추는 총총 썰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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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진간장, 멸치액젓, 물, 설탕,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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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발라둔 꼬막살과 쪽파, 청양고추, 만들어준 양념장을 함께 비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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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양배추는 아랫부분 밑둥을 칼로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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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식초와 물로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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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유자청, 올리브유, 레몬즙, 소금, 마늘을 넣어서 유자드레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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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밥에 만들어놓은 꼬막무침을 얹고 양배추와 유자드레싱을 곁들여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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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또는 밥과 꼬막무침을 비벼준 후 양배추로 싸서 유자드레싱에 찍어먹는다.
- -양배추를 삶을 때 5분정도면 아삭하고, 9분정도면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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