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양파 무침 : 딱딱한 진미채는 가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무침 끝판왕
단짠의 조합이 좋은 오징어채볶음은 저희 집식구들이 애정 하는 밑반찬인데요.
완성한 오징어채볶음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딱딱해져 씹기가 불편하다고 하여 오징어채를 불려서도 해보고 마요네즈를 넣고 볶음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부드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냉장고에 오래 두어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오징어채 무침을 소개할까 합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양념
-
조리순서
-
STEP 1/8팬에 진간장 1T, 고춧가루 2T, 물엿 2T, 식용유(or 고추기름) 3T, 다진 마늘 1T, 설탕 1T를 넣어주세요.
-
STEP 2/8중불에 놓고 소스가 끓어오르면 불을 끈 다음 소스를 식혀주세요.
-
STEP 3/8대파는 5cm 길이로 자른 다음 가늘게 채 썰어 주고요 양파는 슬라이스로 고추는 어슷썰기를 해서 준비해 주세요.
-
STEP 4/8오징어채를 볼에 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STEP 5/8손질한 채소들을 오징어채에 섞어주세요.
-
STEP 6/8끓여놓은 양념소스를 오징어채에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
STEP 7/8마지막으로 통깨와 참기름을 넣고
-
STEP 8/8가볍게 섞어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오징어채 완성입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