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어요.
싱싱한 알감자 2소쿠리를
3천원에 사 왔는데요.
이럴 때 만들 수 있는 반찬이
바로 알감자조림이죠.
달콤한 간장양념을 잔뜩 머금은
알감자조림은
밥반찬으로 정말 좋죠.
7살 딸도 맛있게 잘 먹어서
자주 구입하게 되네요.
친정엄마가 주신 마늘도 많아서
통마늘까지 함께 넣고 만들었어요.
통마늘이 푹 익으면
쫀득하면서도 향긋하잖아요?
덕분에 더 맛있는
알감자조림이 됐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