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새우볶음밥 볶음밥 10분 컷!! 시간 없을 땐 볶음밥이지!!
이 볶음밥의 원래 형태는 달걀 볶음밥이었습니다. 그런데 냉동실에 얼려둔 대파를 찾다가 먹다 남은 새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우 볶음밥을 해야겠구나!! 생각했겠죠???ㅋㅋ 그리고 이제 재료를 손질하고 볶음밥을 만들어야지 하는 순간 와이프가 냉장고에 먹고 남은 스팸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햄새우볶음밥이 탄생하였습니다.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요리에 마음을 담다!!
재료
- 재료
-
조리순서
-
STEP 1/11대파와 양파를 손질합니다.
대파는 처음에 파향을 낼꺼라 하얀 부분을 사용합니다.
그냥 정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모양도 상관없습니다.
양파는 조금 작은 크기로 썰었습니다.
-
STEP 2/11웍에 대파를 볶아줍니다~~
기름은 두르고 대파를 볶아주세요~~
-
STEP 3/11파향이 올라오면 달걀을 넣어주세요~~
전 달걀을 두개 사용했습니다!!
-
STEP 4/11달걀을 마구 휘저여주세요~~~
달걀이 으스러져야 나중에 밥과 잘 어우러집니다~~
-
STEP 5/11이제 양파를 넣어줍니다.
양파가 들어가면 뭐가 들어가야하죠???ㅋㅋㅋ
넵넵!!!
소금과 후추를 이때 넣어주세요~~~
그리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
STEP 6/11이제 스햄을 준비합니다.
양파는 한번 휘저어주소 빠른 손놀림으로 스팸을 썰어줍니다.
어떻게요???
여러분들 원하시는 대로요~~~
전 양파를 작게 썰어서 스햄도 그와 같은 크기로 잘라보았습니다.
-
STEP 7/11이제 스햄이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재료가 웍에 입장했습니다.
월 해야할까요???
맞습니다.
볶아주세요~~~
-
STEP 8/11새우는 냉동되어있던 칵테일새우를 사용했습니다.
새우는 그냥 흐르는 물에 붙어있는 얼음만 녹여주세요~~
그리고 새우가 입장합니다~~~
그럼 또 볶아야죠^^
-
STEP 9/11새우가 적당히 볶아지면 이제 밥을 넣습니다.
오늘은 밥 양을 조금 적게 잡았습니다~~^^;;;
밥을 넣고 식용유를 추가로 두르기도 하는데 오늘은 물기가 많아서 그냥 볶겠습니다.
햄새우볶음밥10분컷이 눈앞이네요^^
-
STEP 10/11마지막으로 풍미와 간을 잡아줄 굴소스를 넣습니다.
두숫가락이 채 안되게 넣은 것 같습니다!!
간은 각자의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
STEP 11/11이 것이 바로 10분컷으로 완성된 햄새우볶음밥 입니다.
볶음밥에 깨를 뿌려줘야 진정한 완성이죠?^^
출근 시간이 임박한 관계로 플레이팅은 과감히 생략합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