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데쳐서 조물조물! 향긋한 부추무침 만들기 - 여름반찬
예전에 저의 엄니께서 자주 만들어주셨던 부추무침입니다.
살짝 데쳐서 조물조물 무치면 달큰하면서도 아삭아삭하니 참 맛있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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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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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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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부추무침 만들 재료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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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부추는 씻지 말고 신문지에 돌돌 말아서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사나흘은 싱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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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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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깨끗이 씻은 부추를 머리부분부터 넣어주세요.
한 번 뒤집은 후 바로 불을 끕니다.
부추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까 살짝만 데쳐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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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데친 부추는 건져내어 물에 헹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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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물기를 꼭 짠 부추를 5센치 길이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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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홍고추는 송송 썰고 마늘은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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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참치액 대신 까나리액젓 넣으셔도 좋아요.진간장 1큰술, 참치액 1/2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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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추어주세요.
데친 부추무침은 단맛이 나면서도 아삭아삭하니 참 맛있답니다.
- 부추는 살짝 데쳐야 질겨지지않아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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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별점진짜 마싯게 먹엇어요ㅎㅎㅎ 간단하고 좋네용! 추천합니다ㅋㅋㅋㅋ 깜빡하고 사진을 안 찍어서 아쉽네요ㅜㅜ 다른 나물로도 해먹어보려고요ㅎ2022.05.29 14:14쉐프의 한마디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알림이 안떠서 인제서야 봤네요.ㅠㅠ 답글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부추무침 맛있게 해서 드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한 유월 되세요.^^2022.06.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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