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간장만들기 #만능양념장만들기 #비빔밥용양념간장 #초간장
양념간장을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으니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부침개, 전, 두부부침, 간장비빔밥에 넣어서
드시면 활씬 맛있습니다.
숙성시키면 시킬수록 녹진한 맛을 줍니다.
황태포를 구워서 찍어 드셔도 좋고요.
오징어를 구워서 마요네즈에 이 양념간장을 섞어서 찍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쌈채소가 넘쳐나서...냉장고에 가득합니다.
많아도 지나치게 많다. 먹어도 먹어도 또 따오고. 또 있고
그래서 쑥갓, 겨자채, 치커리 등등을 넣고
해물 조금 넣고는 부침개를 부쳤는데,,,그것에 찍어 먹어야겠습니다.
물론 솥밥용으로도 좋습니다. ^^
6인분 이상 
5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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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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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조간장에 맛술, 식초, 육수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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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그리고 매실액도 넣어 줍니다. 단맛을 내 주기 위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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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고춧가루,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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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쪽파를 썰어서 넣어 주고 잘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고춧가루 대신에 레드페퍼를 넣으셔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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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참기름은 넣지 않았습니다. 잘 섞어 준 후에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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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의 모습니다.
파가 완전히 간장맛에 취해 있지요.
양념간장도 숙성을 시켜 놓으면 더욱 감칠맛이 나고 진한 맛을 내 줍니다.
하루 정도 숙성시켰는데,
한번 먹고는 다시 냉장보관하면 적어도 한달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부침개나 전을 찍어 드셔도 좋고요.
콩나물밥이나 간장을 넣어서 비비는 비빔밥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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