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샐러드를 먹어야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죠.
저는 차가운 샐러드보다는
따뜻한 샐러드를 더 좋아해요.
그래서 구운 두부와 볶은 버섯을
샐러드로 자주 먹는데요.
두부와 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재료들이잖아요?
그래서 더 자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드레싱은
오리엔탈드레싱이에요.
드레싱 중에서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서
저는 웬만하면
오리엔탈드레싱을 선호해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와 다이어트 레시피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