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아몬드볶음 과자처럼 바삭하게 볶는 방법
설탕과 올리고당의 비율에 따라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도 있고, 촉촉한 멸치볶음도 만들 수 있어요.
설탕의 비율을 높이면 바삭바삭한 멸치볶음이 되고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만 넣으면 촉촉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멸치볶음 만들어 볼게요 : )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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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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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마른 팬에 아몬드를 볶아서 수분을 날린 후 잠시 덜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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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멸치도 기름 없이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세요.
볶은 멸치를 체에 살살 흔들어주면 조금 더 깔끔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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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팬에 오일을 2큰술 두른 후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서 마늘향을 내줍니다.
마늘을 볶을 때는 중불에서 타지 않도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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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마늘향이 올라오면 미림 0.5큰술, 간장 0.5큰술, 설탕 0.5큰술을 넣어서 가장자리에 보글보글 기포가 끓어오를 때까지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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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볶아 둔 멸치와 아몬드를 넣어서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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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마지막에 올리고당 1큰술 넣고, 깨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뜨거울 때 깨를 넣어 주어야 재료에 잘 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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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넓은 접시에 펼쳐서 한 김 식히면 바삭바삭한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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