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먹는 초간단 밑반찬.
제철인 봄동으로 절이지 않고 초간단으로 만든 밑반찬 입니다.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건강하게 살기위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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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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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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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봄동은 뒷부분에서 4등분 하고 잎을 떼어 흙이 남아 있지 않을 때 까지 깨끗이 4~5번 씻어 물기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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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양파는 채 썰고 홍고추 어슷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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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대파도 어슷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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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넓은 볼에 고춧가루, 간마늘, 생강청,
매실청, 까나리 액젓으로 김치 양념 만들어 주세요.
생강청이 없으면 다진 생강과 매실청을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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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만든 양념에 봄동과 양파 넣고 버무리다 홍고추와 대파, 통깨, 참기름으로 완성 합니다.
- 봄동은 겨울 언땅에서 자라난 채소로 달달하고 아삭해서 많은 양념이 필요 없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요.
생강청을 넣었는데 없으면 간생강과 매실청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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