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파스타는 레스토랑처럼 풍부한 가니쉬를 올리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기에는 아주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마늘의 달짝지근한맛의 오일이 느끼한듯 부드러운듯하며 마늘향 가득한데 한입 먹으면 두입 세입 먹고 싶어지는 '알리오올리오' 였습니다.
"SNS 레시피 재료는 집에 없는데 어떡하지?" 실전노하우로 누구나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수 있는 간단 레시피 https://blog.naver.com/s9339509
페퍼로치노가 없으시면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서 마늘볶을때부터 같이 볶아드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