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편하게 해주는 초간단 보양식 명란봄동죽
비릴거라 짤거가는 편견이 생기는 명란에 대한 오해(?)가 없어지는 요리랍니다
봄동의 단맛과 명란젓의 맛의 조화로 너무 맛있답니다^^
알토란에서 신효섭 셰프가 소개한 레시피 입니다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건강한밥상에 이끌려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게 마냥 좋은 아이키우는 주부랍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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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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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봄동(노란색 속잎) 100g을 얇게 채썰어 줘요푸른잎은 풋내가 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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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저염 명란젓 2덩이를 살짝 칼집을 내서 칼등으로 알과 껍질을 분리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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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볼에 명란젓 2덩어리와 진간장 1큰술, 깻가루 1/2큰술, 쪽파 1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고 비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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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약불에서 냄비에 참기름 2큰술과 다진마늘 1/2큰술을 넣고 볶아줍니다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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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손질한 봄동을 넣고 숨이 죽을때까지 볶다가 찬밥 1공기를 넣고 눌러가며 볶아줍니다봄동을 기름에 볶으면 단맛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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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다시마육수 4컵 (800ml)을 넣고 센불에서 밥알을 눌러가며 저어줘요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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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죽에 수분감이 있을때 그릇에 담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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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죽위에 양념한 명란젓과 송송썬 쪽파 1큰술, 깻가루 1/2큰술, 참기름 1큰술을 올려서 맛있게 드시면 돼요^^
- 찬밥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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