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후루룩 먹을 수 있는
#배추된장국 #배추국 인것 같지요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배추요리 #배춧국 입니다
봄동이라고 씨를 뿌렸는데 봄동보다는 일반 배추에 가까운 것 같아도
고소하고 맛있어서 배춧국이며 쌈으로도 먹고 겉절이도 담았지요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된장국 #아침메뉴 로 후딱 끓인 #국물요리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하고 맛있어서 아침에 한 그릇 먹고 나면 하루가 든든하지요
배추와 무를 넣고 끓인다고 하고
바쁜 아침 끓이다 보니 깜빡하고 무를 빼놓았지만
육수에 무말린 것을 넣고 끓여서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