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는 사실 하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무리입니다.
누군가 옆에 있어서 사진을 찍어 주지 않는다면요.
그것은 포기하고 혼자서 금방 뚝딱 할 수 있는
,,,,,,,사실 뚝딱은 아닙니다.
그나마죠....그나마......입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총각김치, 파김치, 갓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이 김치들은 김치양념만 만들어 놓으면 금방 만들 수 있지요.
김치에 도전해 보세요.
사 먹는 김치도 맛있겠지만 그것은.....그리 오래 먹지 못합니다.
질리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든 분은 아시겠지만요. ㅎㅎ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