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주는거 다 좋아해요
근데 같이 태어난 둥이인 작은아들은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준 감튀는
작은아들도 잘먹어요
그래서 둘이 실컷 먹으라고 대용량
감튀을 날잡고 만들었죠
이번엔 제대로 많이 튀겨냈는지
아들들이 실컷 먹고도 남더라고요ㅋㅋ
갓 튀겨낸 감튀라 그런지 진짜
감튀을 안좋아하는 딸과 저도
오며가며 먹었어요
역시 너무 맛있더라고요
안심하고 깨끗한 기름으로 쉽고 빠르게
아이들간식 감튀 맛있게 튀겨 드세요^^
오늘도 건강 유의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