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가 생기면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들이 참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감자튀김이에요. 예전 학생시절 친구들끼리 우르르 햄버거집 가서 프렌치프라이 먹는게 참 즐거웠던 기억 중 하나인데 그 때 먹었던 프렌치 프라이 맛을 잊을수가 없거든요. 집에서 기름에 튀겨 만들어 보자니 그 뒷정리가 귀찮아서 자주 해먹지는 못하는 요리 중 하나였는 에어프라이어 생기니 종종 해먹을것 같은 요리 중 하나가 되었어요.에어프라이어에 감자를 튀겨보니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게 케찹 찍으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그르네요..ㅎㅎ겉바속촉 에어프라이어 감자튀김~! 만들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