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털이로 만든 양송이버섯오믈렛 주말 간단한 아침으로 굿!
주말 아침엔 정말 간단하게 먹고 싶은데 뭘해먹어야 할지 고민이죠! 간단하면서도 냉장고 자투리 야채까지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맛있는 오믈렛을 만들어봤어요
양송이버섯과 양파, 베이컨 넣고 치즈 살짝 넣었더니
부드러운 오믈렛 완성! 커피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요리를 좋아하는 프로혼밥러 30대 직장인입니다 혼자서도 품격있게 그리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 소개할게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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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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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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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대파는 한 스푼 정도 되는 양을 잘게 다져줍니다파기름을 내주면 훨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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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양파도 1/4개 정도 얇게 채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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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양송이버섯도 먹기 좋게 얇게 손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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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베이컨은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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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계란 세 개에 소금, 후추를 넣어 잘 풀어주세요계란을 체에 거르고 우유를 넣으면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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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웍에 버터 한 조각을 풀어주고 대파와 양파를 먼저 볶아 맛있는 기름을 내주고양파를 카라멜라이징해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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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양파와 대파가 힘이 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볶다가 베이컨과 양송이를 넣고 마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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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야채가 충분히 익으면 팬에서 덜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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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팬에 계란물을 풀어 젓가락으로 살살 저어가며 둥근 모양을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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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한쪽면에 야채 볶은 것을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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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취향에 따라 모짜렐라 치즈도 찢어 올려주세요치즈를 올리면 접착제 역할을 하여 모양잡기가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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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계란이 적당히 익으면 반으로 접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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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조심스럽게 뒤집어 계란을 살짝 더 익혀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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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취향에 따라 케찹을 뿌려 완성해요!
- 오믈렛에 야채 재료가 많으면 접기 힘들기 때문에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조금씩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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