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얼갈이 김치 담기
여름철에 션한
열무 얼갈이 김치를 담았어요
오늘 저녁엔 열무김치 하나로
밥 한공기 뚝딱 했어요
열무만 담아도 맛있지만
저는 초록 잎사귀가
더 맛있는 얼갈이 한다발과
섞어서 버무렸다지요~
열무 얼갈이 김치맛은
시원하고 감칠맛 납니다
이것은 제 방식이니 참고 하세요
4인분 
90분 이내 
초급 
요리 좋아하는 빈티지홀릭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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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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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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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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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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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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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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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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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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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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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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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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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소금으로 절이기 : 재료양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30분 되면 숨이 죽음
주의 사항 :열무를 씻을때 살살~ 북북 씻으면 풋냄새가 나니 주의!
참쌀풀 쑤기 : 찹쌀가루(3TS)를 물(한컵)에 섞어 중불에서 저어주기
만약 집에 찹쌀가루가 없으면
식은밥을 대용해도 좋음
홍고추 불리기 : 냉동고에 저장된 마른 통고추나 홍고추를 믹서기에 갈때 까나리액젖+마늘+찹쌀풀(밥)+홍고추를 동시에 넣고 갈아주면 된다
※ 위의 모든 재료를 섞어 양푼에 담고 양념위에 물기를 뺀 열무와 얼갈이를
얹어서 쓱쓱 버무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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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항아리에 넣고
하루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
-
STEP 3/3아삭 시원한 김치 완성
- 고춧가루보다
홍고추를 갈아서 담으면
시원하고 훨씬 맛깔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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