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혼밥하는 날이 많은데요, 저는 집에서 혼밥할 때 주로 볶음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볶음밥 같은 한 그릇 음식이 혼밥으로 해결하기 좋더라고요.
오늘 제가 만든 볶음밥은 감자볶음밥입니다.
집에 감자가 너~무 많아서 빨리 사용해야 될 것만 같습니다.
제가 틈틈이 사용하고 있지만 감자가 너~무 많아서 사용해도 줄어들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부지런하게 사용하면 언젠가는 다 사용하는 날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너~무 많은 감자 중에 한 개만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사용해도 줄어들지 않는 듯한 느낌이 있을까요?
다음에는 감자를 많이 사용하는 음식을 만들어야 될 듯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감자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베이컨 대신 계란을 넣어도 좋고, 소고기 분쇄육을 넣어도 좋습니다.
감자볶음밥이기 때문에 감자는 필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