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콩나물국 시원하고 칼칼한 콩나물김치국 끓이는 법
아침에 입이 깔깔해서 식사를 못하고 출근하는 남편들을 위해
김치와 콩나물 두부를 넣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는 #아침국 입니다
제가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까지 썰어 넣으면
밥 없이 국만으로도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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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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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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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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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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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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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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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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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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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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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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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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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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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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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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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묵은지는 쫑쫑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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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물 2컵에 다시 팩과 다시마를 넣고 홍합 국물을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홍합을 삶아서 건더기는 건조해놓고 국물은 얼려놓았다가
국을 끓일 때 넣으면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고 맛있답니다
홍합 국물은 생략 가능하고 멸치육수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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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콩나물은 씻어 건지고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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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김치 국물은 채에 걸러주면 맑은 김치 국물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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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육수에 송송 썰어 놓은 김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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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한소끔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김치 국물과 육수를 부어준 다음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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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김치와 콩나물을 한소끔 끓인 다음 두부를 넣고
썰어놓은 양파와 대파를 넣어줍니다
마지막에 후추를 넣어주면 김치 콩나물국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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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얼큰하고 칼칼하고 국물 맛이 끝내주는 김치 콩나물국
아침에 국한 대접으로 피로가 싹 풀리는 김치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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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한겨울에 자주 끓여 먹는 김치 콩나물국을
요즘처럼 기온차가 심하고 비가 내릴 때는 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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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두부도 넉넉하게 넣어서 두부 건져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된답니다
저는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와 콩나물을 넉넉하게 넣어
밥 없이 국한 대접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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