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엔나소시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있으면 먹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무런 양념을 하지 않고 그냥 볶아 먹어도 맛있다고 술 한 잔 생각날 때 술안주로 볶아 드시는데
오늘은 제가 비엔나소시지볶음을 만들었습니다.
평소에 만들어 먹던 비엔나소시지처럼 만들었는데 오늘은 조금 색다른 재료를 넣었습니다.
그 조금 색다른 재료는 바로 방울토마토입니다.
불에 가열에서 익힌 방울토마토를 싫어하는 사람도 은근 많은데 저는 맛있더라고요.
비엔나소시지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방울토마토 비엔나소시지볶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