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트윈프레셔로 만든 가지밥은 밥알이 탱글탱글 입안에서 밥과 고기의 씹히는 맛이 남달라요. 밥알 하나하나가 그대로 느껴지는 식감에 입안에서 밥과 고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요. 가지는 껍질과 살의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보드럽지만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으나 그 속에 숨어있는 영양가는 내 몸에서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답니다. 마치 음식 속에 보이지 않는 어머니의 정성과 수고가 식구들의 건강과 행복을 선사해 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매일 먹는 반찬, 한그릇요리, 집밥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