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 멸치조림
남편이 좋아하는 꽈리고추멸치조림입니다. 멸치보다는 고추가 주가 되는 반찬이어요. 하얀 쌀밥에 얹어먹으면 진정한 밥도둑^^입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나를 위해 나만의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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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먹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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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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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꽈리고추를 손질하고 씻어 물기빠지게 두고. 멸치를 두주먹정도 먼저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물기도 말리고, 조린후 단단하게 남아있을수 있게요. 약 5분정도 중불에 볶아주었습니다. 이대로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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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넓은 웍에다가 식용유와 마늘을 먼저 볶아주세요. 타지않게요.
고추조림은 중상 정도의 불을 이용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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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마늘을 볶다가 꽈리고추를 모두 넣어주세요. 꽈리고추넣자마자 가는소금을 조금만 뿌려주세요. 색깔이 고와져요 뒤적여주셔야해요.
아래 마늘이 타지않게 위로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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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위 양념. 물 반컵과 간장 1/4컵. 매실엑기스. 맛술을 섞은 물을 반만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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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어느정도 졸여질때까지 뒤적뒤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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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졸아지는 기미가 보일때 남은 양념물을 모두 부어주세요
계속 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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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고추가 졸여졌지요? 투명해지고. 납작해지기도 하고요. 이때 보면 양념물도 바닥에 조금있는 상태입니다. 절대 양념물이 다 없어지도록 졸이면 안되요. 다섯스푼 정도의 양이 보일때 불을 잠깐 꺼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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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멸치 볶아두었던것. 물엿. 설탕. 고추가루를 모두 한꺼번에 넣고.
불을 중불로 껴주세요. 뒤적뒤적 2분정도 해주시면 잘 버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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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불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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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흰 쌀밥에 얹어먹어야겠어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빠알간 멸치조림입니다. 그릇에 담을때는 흘러내리는 양념이 없답니다. 그저 촉촉해 보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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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며칠후에 고춧가루만 빼고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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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짭조롬하니 밥도둑입니다
- 마늘이든 양념이든 졸일때 태우지마세요. 마지막까지 촉촉하게 양념국물이 있어야 고추가 맛나답니다. 꽈리고추도 맵네요. ㅋ.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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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리뷰별점맛잇어요~~밥이절로 넘어가요2024.04.01 06:56쉐프의 한마디맛나게 요리해서 드셔요^^2024.04.02 15:16 -
~~^^리뷰별점남편이 좋아해서 레시피 보고 했는데 맛있다고 하네요~~^^2022.03.11 21:25쉐프의 한마디저희집 식구들도 좋아해요~♡2022.03.14 15:57 -
imheebyn리뷰별점조금 달게 되었어요. 맛있네요.2022.01.08 08:20쉐프의 한마디즐 요리하셔요~♡2022.01.08 21:59 -
리맹리뷰별점귀찮아서 후기잘안쓰는대 이거엄청맛있네요 매콤하니 레알밥도둑입니당❣2021.08.30 13:06쉐프의 한마디우와~~ 아주 맛나보입니다. 저도 소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2021.09.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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