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해서 한ㆍ중ㆍ일ㆍ양식ㆍ복어 자격증까지 갖추고 요리하는 집밥의 여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더라고요;; 꽈리고추 껍질이 질겨서. 먹다가 껍질은 따로 뱉어줘야 된답니다.(간단히 말하면 시골 반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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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똥 배가르는데 몇시간? 한것같아요 ㅡㅡ 힘듦 영양은 좋으나 힘듦
물을 400m 더 넣었습니다.
간장을 반만 넣어야 될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요리 레시피를 다시 한번 확인해봤어요.
제가 했을 때는 별 탈없이 잘 먹었거든요.
그래도 뭐가 이상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첫째는 집마다 간장도 차이가 있을 것도 같기도 하고
둘째는 저는 여기에 마늘도 100g 더 넣었고
세번째는 약중불 불조절에서 조금 차이가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제거는 국물이 많이 졸아들지 않고 ,,조금 재료가 잠기게 넉넉히 있었거든요.
답변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제 요리를 따라해주신 거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