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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도 맛있는 탱글한 급식 계란찜 #추억의레시피
가끔 회사식당이나 학교급식에서 나왔던 계란찜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다란 찜기에서 뒤집개로 쓱쓱 잘라 떠주시던 말랑말랑하면서도 탱글한 계란찜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급식계란찜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계란찜과 다르게 식어도 맛있습니다.
3인분 60분 이내 중급

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재료
양념
노하우
  • 달걀 조리법
  • 달걀 보관법
  • 다시마육수 손질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 대파 손질법
  • 대파 조리법
  • 대파 보관법
  • 당근 손질법
  • 당근 보관법
  • 참기름 조리법
  • 참기름 보관법
  • 소금 조리법
  • 설탕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 계란찜을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간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달걀 6개에 소금 1작은술 기준으로 간을 하시고, 새우젓을 넣을 경우 소금의 양을 줄여주시면 밥과 같이 먹기 좋은 간이 됩니다.

- 설탕 1작은술을 넣어주면 달걀의 비린맛도 잡으면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 급식용 계란찜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차갑게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넉넉하게 만들어 두었다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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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