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겉절이, 입맛 확 살려주는 새콤한 봄동무침!
가성비 좋은 봄동은 데쳐서 무치거나 생으로 무쳐서도 맛있고 된장을 풀어서 시원하게 국을 끓여도 너무 맛있는 대표 채소입니다.
오늘은 새콤하게 무쳐서 밥에 비벼 먹어도 좋고 고기 먹을때 곁들여도 너무 잘 어울리는 봄동 무침을 소개합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최고의 밥상! 집밥을 즐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3sHmNI9ugvzJ7XBPwlpxCw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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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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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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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부재료는 충분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쪽파 대신 대파를 넣어도 좋고 양파를 좋아하시면 추가하셔도 괜찮겠죠. 물론 청양고추도 매운걸 싫어하시면 빼주셔도 좋구요. -
STEP 2/7야채는 물에 충분히 담가 놓았다가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잎이 넓은 쪽은 반 갈라 썰어주시면 좋겠죠.
쪽파도 짧막하게, 고추는 잘게 총총 썰어줍니다. -
STEP 3/7분량의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새콤한 맛이나 단 맛은 조절하시면 되고 국간장 대신 액젓을 사용해도됩니다. -
STEP 4/7썰어 준비한 야채는 버무릴 넓은 볼에 한쪽으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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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준비한 양념을 빈 곳에붓고 조금씩 묻혀가며 살살 버무리면 숨도 죽지 않고 골고루 양념이 묻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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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고추가루 양이 너무 많아도 겉절이가 숨이 죽고 맛이 떨어지니 적당히 넣어줍니다. 레시피 양이면 딱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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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마지막에 참기름은 기호에 맞게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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