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 땐 새콤달콤 오이무침::양념 만드는 법
새콤달콤하기도 하지만 김치 느낌에 가까운 오이무침입니다.
새콤, 달콤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은 김치 느낌이 나게 만들었어요. 좀 더 상큼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설탕과 식초를 반스푼씩 더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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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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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잘 씻고 적당히 썰은 오이 2개를 굵은 소금과 올리고당을 잘 섞어 2-30분 정도 절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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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이 과정을 생략하고 오이를 무치면 오이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양념 맛을 흐리게 하고 오이의 식감도 흐물하게 만듭니다.올리고당은 오이의 식감을 꼬들하게 해주고 소금은 간을 더하면서 수분 가득한 오이의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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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오이를 절이는 동안 양념을 만들 건데요.
까나리액젓1, 사과식초1, 매실청3, 고춧가루1, 설탕1, 마늘⅓, 깨½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계량은 밥숟가락이고 매실청이 없다면 다른 청을 쓰셔도 됩니다. 저는 오디청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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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2-30분 정도 지나면 이렇게 오이에서 물이 나와있는데요. 채반에서 물기만 빼주시고 헹구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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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오이를 양념장에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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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조물조물 잘 섞으면 조리는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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