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배추 겉절이 액젓 없이 깔끔하게 양념 만드는법
알배기 배추 하나로
아삭하게 즐기는 반찬
정식으로 담그는 배추김치도 맛있지만
바로 만들어 먹는 겉절이 하나면
싱싱함에 밥 한 공기 금세 비우게 되죠.
밥 한 공기 찬물에 말아
겉절이 한 접시를 다 먹게 됩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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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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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제일 먼저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양파 1/4개와 간장 4T를 믹서에 갈아주고
고춧가루 5T, 다진마늘 2T, 매실액 4T, 깨를 넣고 양념을 잘 섞어 둡니다.
그래야 고춧가루가 불어서 좀 더 부드러운
양념이 된답니다.
입맛에 따라 간간한 걸 좋아하신다면
나중에 소금을 조금 더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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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알배기 배추는 밑동을 잘라내고
한 잎씩 떼어 낸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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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잎이 큰 배춧잎은
세로로 한번 잘라주고 3등분 해 주고
작은 것은 2등분 해 주세요.
안쪽 제일 작은 잎들은 그대로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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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쪽파는 5센티 크기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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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썰어놓은 배춧잎에
쪽파를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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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고
부드럽게 양념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게
잘 섞어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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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초간단 김치 배추 겉절이가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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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밥 한 공기 뚝딱하게 만드는 알배기 배추 겉절이 액젓 없이 만든 거라
더 깔끔하고 맛있어요.
액젓이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액젓의 그 특유의 향 때문에
이렇게 만드는 겉절이가 좋더라고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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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래리뷰별점저두 쪽파는 없고 만둣국이랑 먹을마뫔 겉절이찾다가 따라했는데 너무맛나요♡ 감사합니다~2021.02.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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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2008리뷰별점배추밖에 없는데 급겉절이 만들어봤어요 양념이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2021.01.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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