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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간단한 저녁 메뉴 팽이버섯맛살전 만드는 법 가성비 최고.

어머니께서 "오늘 저녁에 뭐 만들어 먹을까?"

제가 "그냥 집에 있는 반찬 꺼내 먹어요."라고 말을 했는데 뭔가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을 보고 "뭐라도 만들어 드려야 되나?"

지금 어떤 음식을 만들만한 재료가 없고,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되나 생각도 안 나는데, 어떡하지?

그 순간 생각난 것이 팽이버섯맛살전이었습니다.

사실 비 오는 날에 만들어 먹으려고 팽이버섯맛살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최근 비가 안 와서 안 만들어 먹고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음식도 없고, 그래서 팽이버섯맛살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비 오는 날 지글지글 만들어 빗소리 들으면서 먹고 싶었는데.

가까운 동네 마트에서 팽이버섯이랑 맛살만 구입해서 집으로 후다닥 왔습니다.

팽이버섯이랑 맛살만 구입해서 그런가 저렴하더라고요.

오늘 저녁은 이렇게 저렴하게 팽이버섯맛살전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그럼 지금 바로 팽이버섯맛살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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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는 0.3cm 간격으로 송송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썰고 3cm 간격으로 썬 다음 붙어 있는 것은 손으로 뗀다.
맛살은 4등분 하고
대로 가늘게 찢는다.
볼에 팽이버섯, 쪽파, 맛살, 계란 3개, 부침가루 3T, 소금 1/2T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숟가락으로 반죽을 동그란 모양으로 떠서 앞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팽이버섯맛살전 완성.

센불에서 익히면 금방 탈 수 있으니 중불에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매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청양고추 대신 쪽파를 넣었는데 매운 것을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단, 아이들과 같이 먹을 예정이라면 청양고추 대신 저처럼 쪽파를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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