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으로 좋은 된장칼국수
결혼전 친정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입니다
고추장을 섞은 장칼국수와는 다르게 오로지 된장만을 사용해 더욱 시원하고 해장으로 좋은 칼국수입니다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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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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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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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물 1200ml에 다시용 멸치 한줌과 다시마로 육수를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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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낸후 집된장 1큰술 반정도 풀어주세요
※저는 된장을 채반에 받쳐 콩이나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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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애호박은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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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표고버섯 역시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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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청경채는 하나씩 분리해 깨끗히 씻어 준비해주세요, 원래 친정엄마의 레시피는 알배추를 사용하는것인데 저는 청경채가 있어 사용했어요(알배추를 사용하시면 더욱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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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된장을 푼 끓는 육수에 칼국수면, 애호박, 청경채(알배추), 표고버섯을 넣어 익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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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그 사이 홍고추 혹은 청양고추는 다져서 준비해주게세요, 썰어서 준비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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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칼국수면이 익으면 간을 보시고 부족한 간은 소금간하여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다진고추는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 됩니다
- 멸치&다시마, 된장을 푼 육수 베이스만 있다면 어떤 야채나 버섯을 넣어도 조화가 좋은 실용성 높은 레시피이니 냉파요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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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을 응원합니다리뷰별점마침 알배추가 있어서 넣어 먹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었어요.감사합니다~9일 전 -
얄로루리뷰별점타이밍 좋게 우려놓은 육수도 있었고 라면 후레이크 안에 홍고추랑 표고가 있었어서 ㅋㅋ 맛있게 잘 해 먹었어요 ^○^2023.12.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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