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확 돋게하는 엄마표 꽈리고추 무침?꽈리고추 찜?
안녕 하세요.앙리누나 입니다.
저는 청개구리 인가봐요. 고추가 그렇게 밭에 많을땐 안해 먹다가 꼭 없으면 해 먹고 싶어요.
마트에서 한끼 해먹을 만큼 꽈리 고추를 구매했어요
엄마가 이렇게 해주면 정말 양념까지 긁어 먹었 거든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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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부침가루 튀김가루
-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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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대파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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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꽈리고추를 꼭지 떼고 깔끔하게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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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꽈리고추가 굵은거는 반으로 갈라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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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2가는거는 이쑤시게로 구멍을 내주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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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2과도로 이렇게 쿡 한번 찔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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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2다시한번 물에 흔들어 헹궈 주세요. 이때 씨가 많이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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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2채반에 받쳐서 물 잠깐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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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2위생 비닐에 고추를 담고 저는 보이는게 튀김가루라 튀김가루 밥숟가락으로 듬뿍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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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2잘 흔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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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2열어보면 고추에 아주 튀김옷이 잘 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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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2이제 찜솥에 쪄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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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2실리콘 찜판 올리고 비닐에서 고추 꺼내서 잘 펴서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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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2이 사이에 양념장 만들께요.
쪽파있어서 쪽파 썼어요. 대파가 더 좋아요.
송송송 아주 작게 썰어 주세요.
종이컵 반컵 양이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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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2긴간장 3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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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2깨소금 2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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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2고추가루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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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2다진마늘 밥숟가락 반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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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2설탕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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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2참기름 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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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2잘 섞어주세요. 양념장 완성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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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2하얗던 고추가 예쁘게 잘 쪄졌어요. 물이 팔팔 끓을때 부터 3분정도 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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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2볼에 옮기고 양념장 넣고 잘 무쳐주세요.
조물조물 간이 밸수 있게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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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2꽈리고추 무침 완성 됐어요.
엄마는 숨이 많이 죽게 찌는데 저는 좀 고추가 살아있는 식감이 좋아요. 밀가루가 고추 몸에 코팅되어 있어서 양념도 잘 묻어 있고 맛있어요.
(튀김가루 묻히면 좀더 숨이 덜죽는거 같아요. 밀가루 묻힐때 보다 좀더 살아 있는 느낌이 나요.)
- 꽈리고추가 너무 크면 길게 반으로 갈라주세요. 너무 큰고추를 그냥 하면 간도 잘 안배고 먹기도 부담 스러우니까요.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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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e리뷰별점레시피 대로 했는데 맛있네요-2020.12.13 12:24쉐프의 한마디ㅎㅎㅎ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쪼아영~^^2020.12.13 15:02 -
한인ㄴㅎㄱ리뷰별점이이들이 꽈리고추찬에 관심없었는데 곧잘먹았어요2020.11.19 21:01쉐프의 한마디정말요?? 전 어른되면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참 골고루 잘먹어주니 좋겠어요.^^2020.11.22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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