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상품목록
main thumb
Lime앤Thyme

시금치 한단으로 만드는 두가지 요리 - 혼밥 시금치 두부 된장 국

칭구 집사님을 따라 새로운 마트에 들를 기회가 있었다. 미시사가에 있는 마트인데 오홋! 넘나 크고 물건도 간격을 띄워 진열을 해 놓아서 무척 한가로와 보이는 것이 내 스타일이닷.

컬러 컬리플라워나 브로콜리, 보기 드문 방울 가지 등이 눈을 끌었는데 또 채소 구경에 재미 난 시간을 보냈다. 돌다 보니 이거 캐네디언 마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 시금치처럼 짧고 통통한 시금치가 눈에 띄었다. 이 곳에서는 베이비 스피나치를 주로 샐러드 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리고 약한 줄기의 스피나치가 주를 이룬다. 이렇게 짧고 통통한 건 여간해선 한국마트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아이라, 흙투성이 시금치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시금치를 썩 즐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얼른 한 단 get~

그리고 냉장고서 며칠....시금치 끝자락이 슬쩍 무르는 걸 보고서야 나는 시금치를 다듬기 시작한다... 어차피 시금치를 먹는 자도 집 안에선 나 뿐이라 한 단으로 국도 끓이고 무침도 해서 혼밥 버전 완성~

이 정도면 시금치도 사랑이쥐~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노하우 영상
동영상Video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멸치, 마른 표고, 건 고추, 마른 새우, 황태포 등 갖은 재료를 넣어 우린 국물을 준비한다.
홍 고추와 파는 어슷 썰고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시금치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뿌리 쪽부터 담가 약 30-40초 삶아
건져 찬물에 담근다.
찬물에 담근 시금치는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게 반을 잘라 준다.
시금치를 된장에 조물 조물 버무려 준다.
우린 멸치 육수를 3컵 덜어 끓여 준다.
국물이 끓어 오르면 된장에 버무린 시금치와 다진 마늘을 넣고 잘 풀어 준다.
국이 끓으면
두부, 마늘, 홍고추, 파를 넣고 잠깐 더 끓여 마무리한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보충한다.
(된장마다 간이 다르니 마지막에 맛을 보고 1/4-1/2작은 술 정도로 기호에 맞게 보충해 주세요)
소금 양은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홍고추가 약간 매콤한 거라 저는 더 좋았어요.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매운 고추를 넣어도 좋아요.

크지 않은 국 대접으로 딱 두 그릇 정도 나오는 양이예요. 식구가 적은 가정이나 혼자 먹기에 좋은 레시피입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ime앤Thyme

리듬체조하다 생뚱맞게 요리하는 여자, 푸드 칼럼니스트 in Canada https://www.youtube.com/channel/UCy0NmtPgsPDPaREaxZF_Q6g

태그Tag
연관 클래스더보기
시금치된장국 추천더보기
+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더보기
시금치 추천더보기
두부 추천더보기
된장국 추천더보기
전날 많이 구매한 상품더보기
+ 상품 더보기
만개 특가더보기
+ 상품 더보기

필요하신 정보나 레시피가 있으신가요?

만개의레시피에 의견 남기기
앱에서 열기